앤트맨과 와스프 등장인물 줄거리 흥행정보

목차

• 앤트맨과 와스프 등장인물
• 영화 줄거리
• 흥행정보

등장인물

앤트맨과 와스프는 마블 스튜디오가 제작하고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 모션 픽처스가 배급한 2018년 슈퍼히어로 영화이다. 다음은 주요 등장인물들이다: 스콧 랭/앤트맨 : 몸집은 작아지지만 힘은 커지는 능력을 얻고 슈퍼히어로가 되는 전직 범죄자. 호프 반 다인/말벌: 행크 핌과 자넷 반 다인의 딸이자 특수 기술을 이용해 몸을 움츠리고 날 수 있는 숙련된 투사이다. 행크 핌: 전 쉴드 요원이자 발명가로, 앤트맨 슈트와 사용자가 수축하고 크기가 커지도록 하는 핌 입자를 만들었다. 자넷 반 다인: 행크 핌의 아내이자 수십 년간 양자 영역에서 길을 잃은 원조 와스프. 에이바 스타/고스트: 고체 물체를 단계적으로 통과할 수 있고 핌의 기술을 사용하여 만성 통증을 치료하고자 하는 전직 쉴드 요원이다. 빌 포스터: 행크 핌의 전 동료로 같은 연구 프로젝트에서 일했고 고스트와 함께한 경력이 있다. 루이스: 스콧 랭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그의 강도짓을 도와주는 전 감방 동료이다. 캐시 랭: 그의 슈퍼히어로 활동을 지원하는 스콧의 어린 딸. 이들은 앤트맨과 와스프의 주인공들이지만, 이 영화의 이야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다른 조연들도 많이 있다.

줄거리

마블 스튜디오가 제작하고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 모션 픽처스가 배급한 슈퍼히어로 영화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는 앤트맨 슈트를 사용하여 몸집을 줄이고 힘을 키우는 능력을 얻는 전직 범죄자 스콧 랭과 행크 핌의 딸이자 비슷한 기술을 사용하여 와스프가 되는 호프 반 다인의 모험을 다룬다. 단순히 제목이 앤트맨인 첫 번째 영화는 2015년에 개봉되었고 페이튼 리드가 감독을 맡았다. 이 영화는 스콧 랭을 새로운 앤트맨으로 소개하는데, 그가 원래 앤트맨이었던 행크 핌의 맨틀을 맡게 된다. 이 영화는 행크 핌이 수년간 숨겨온 양복을 훔치려 하는 동시에 악당 옐로재킷을 물리치기도 하는 등 강도 스타일의 줄거리가 특징이다. 두 번째 영화인 앤트맨과 와스프는 페이튼 리드 감독이 연출한 2018년에 개봉되었다. 이 영화는 스콧 랭이 현재 와스프가 된 호프 반 다인과 팀을 이루어 양자의 영역에서 자넷 반 다인을 되찾는 과정을 따라간다. 이 영화는 행크 핌의 기술을 추구하는 새로운 악당 고스트가 등장하며, 그의 과거와 개인적인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 앤트맨과 와스프 영화는 액션과 유머의 혼합뿐만 아니라 영웅들의 축소와 크기 증가 능력을 보여주기 위해 특수 효과를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영화들은 더 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일부이며, 등장인물들은 캡틴 아메리카와 같은 다른 마블 영화에도 등장한다: 남북전쟁과 어벤져스: 엔드게임. 현재 세 번째 앤트맨과 와스프 영화에 대한 공식 발표는 없지만 대본이 개발 중이라는 보도가 있었고 페이튼 리드가 감독으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흥행정보

박스 오피스 흥행성적과 관련하여 몇 가지 주요 수치가 나와 있다. 앤트맨과 와스프는 전 세계적으로 6억 2천 2백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거두며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이 영화는 2015년 첫 번째 앤트맨 영화의 개봉 주말보다 높은 7,58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올렸다. 이 영화의 최고 국제 시장은 1억 2,090만 달러의 중국, 3,060만 달러의 한국, 그리고 2,970만 달러의 영국이었다. 전반적으로, 앤트맨과 와스프는 마블 스튜디오의 탄탄한 흥행작이었고, 나아가 앤트맨 캐릭터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프랜차이즈의 인기를 확립했다. 한국에서, 앤트맨과 와스프는 박스 오피스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다음은 몇 가지 주요 수치이다. 이 영화는 한국에서 약 306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두었고, 이 영화를 위한 최고의 국제 시장 중 하나로 만들었다. 앤트맨과 와스프는 2018년 7월 4일에 개봉되었고, 주말에 1,160만 달러의 수익을 내며 박스오피스 1위로 데뷔했다. 이 영화의 한국에서의 공연은 이전에 한국에서 많은 팬을 가지고 있던 인기 TV 시리즈 로스트에 출연했던 주연 여배우 에반젤린 릴리의 인기에 의해 촉진되었다. 한국은 슈퍼히어로 영화, 특히 마블 영화의 강력한 시장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다른 마블 영화로는 어벤져스: 엔드게임,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그리고 블랙 팬서. 전반적으로, 앤트맨과 와스프는 한국에서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었고 한국에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인기를 더욱 확고히 했다.